그리운 내지기. . 보구싶네요. .
박경희
2015.09.18
조회 80
가을이 하루하루 더 진하게 오겠지요. . 오늘하늘이 제게는 지기의부재를 더 아프게하는 오후네요. . 신랑기제가 모레인데 . . 따뜻했던 기억 가득안고 음악으로위안받아야겠네요. . 늘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 박경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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