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악산은 무탈하게 잘 다녀왔고요~~^^
제가 설악산을 열심히 오르고 오를때
5살 조카녀석은...어린이집 운동회 에서..달리기 1등을 했다는 군요~^^
추석날..시골 학교 운동장에서 체력 단련시킨 보람이.ㅎㅎㅎ
가뭄탓에 단풍잎들이 생기가 약간은 없긴 하지만...
.그래도 붉게 물든 잎들이 대단함
결실의 계절 가을답게....
들려오는 소식도..눈길 닫는곳 마다..가을 가을..가을~~~
아기새의 작은 꿈 - 유리상자
내게도 사랑이- 김건모
먼지가 되어 - 이윤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