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월요일은 정말 피곤함이 예상됩니다.
졸고 있는 시간대에 박승화 DJ님,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신청곡 좀 들려주세요~
늘 남에게 베풀고 따뜻함이 넘치는 은숙언니는 이정희의 '그대생각'
단아함과 유머감각이 공존하는 현숙언니는 진미령 '소녀와 가로등'
유일한 동갑 단짝친구 순옥이는 이문세 '광화문 연가'
마지막으로 저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나만의 회상' 를 신청합니다.
늘 좋은 방송 감사드려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월요일이니까
박지영
201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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