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진 가을하늘이 참 예쁘네요
주말이라그런지 거리는한산하고 마음한구석은 휭하니 시려와 노래에 마음을 담아보네요
라디오 노래가사에 심장이 뛰는걸보니 아직두 마음은 살아있음을 느끼네요
우연이든 필연이든...,누굴만나고 헤어지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어느새 50줄에 선 자신을보며 서글프마져들어 방황에 이가을보내지요
처음쓰는 사연이지만 이렇게 작은마음을 조금이라두 표현할수있는 공간이 행복합니다
오늘 제마음을 흔든 이노래가 듣고싶습니다 *^*
박보선에 "죄"
부탁드리구요 모두모두가 행복하시길~~~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