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신청합니다.
박용현
2015.10.14
조회 92
아침부터 이노래를 흥얼거렸네요. 라디오에서 듣기 힘든 노래인듯합니다.
근데 제목은 기억이 안나고, 남자가수가 부르고 절정에서 "세월의 장난으로 이제서야 왔다고" 이렇게 부르는 거요.
승화씨는 알듯합니다. 딱 승화씨 스타일 노래거덩
>> 제목 찾았슈. 김규민의 "옛이야기" 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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