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와저는 멀리 떨어져 살고있답니다~
언니는 울산에 저는 경기도에..
저와 언니는 나이차가 제법많이나서 언니는 내가너 업어키웠다는 말을한답니다 그래도
저는 기억이 잘않난다고 말을하지만
어릴때사진보면 언니가 저를 업고있는것을보면 웃음도나고 그렇습니다~
이젠 나이가많아져 언뜻언뜻 할머니티도나는 저희언니 생일축하 하고싶습니다~
생일축하곡 부탁드려요~~
윤연선 / 얼굴
그럼 수고하세요~

저희 언니 생일 축하해주세요~~
이지윤
20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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