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낀 날이네요
이규선
2015.10.22
조회 57
70대 후반 아버지께서 폐질환으로 치료받고 계신데 며칠째 공기가 안 좋아 외출을 자제하고 계시거든요.
거실에서 바라보는 바깥의 침침한 공기가 얼마가 가슴 답답하게 느껴지실까 걱정이네요.
빨리 공기가 좋아져 바깥 산책 가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집에서 듣고 계실 아버지께 노래선물 드렸으면 합니다.
한동준의 '너를 사랑해' 신청합니다. 아버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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