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 5월 3일^*^*
김영순
2015.10.21
조회 52
신혼 단칸방에서 우리 이쁜 첫째 아이 공주님이 태어났어요.

계절의 여왕 싱그러운 오월이 햇살이 눈부시게 아름다웠고

빛고운 햇님이 빨랫줄의 기저귀를 뽀얗게 말려 주었지요.

지금은 28살이고 시립청소년 심리상담사로 근무하면서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공부하고 있어요.

신청곡,박학기^*^*,,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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