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 시간속의 향기~~~~~ 신청합니다
잠이 않와서 뒤척이다가
목도 불편하고 물이라도 마실려고 일어나니 시간이벌써 ~
물을먹고 커피까지도타서
거실등을켜니
빨래건조대에 반듯하게 늘어놓은 세탁해놓은 옷들이 보입니다
남편이 어쩜 저렇게도 반듯하게 늘어놓았을까~~^^
신혼때부터
울남편 이렇게 습관이되어서..
웃음도나고..
Tv 보다가 소파에 앉은채로 잠이들어있었던걸 생각하니 미안하고 고마운생각이듭니다~
..이런 소박한삶이 참..좋다 하는생각이듭니다~
모든분들..
감기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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