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초반에 경비일을 하는 cbs라듸오 방송애청자 입니다 .
처음엔이방송밖에잡히지 않아듣기시작했지만 지금은 이방송만 듣는 중독청취자가
되었답니다.경비일은 격일근무재라 근무를 나가면 듣지만 집에있는날은
집에 리듸오가 없어 들을수가 없어서참여하기가 썩 내키지 않아 듣기만
하는편이지요.신청을 해도 당일소개가 안되면 다음날은 못들으니깐
소개가 된건지 안된건지도 모르고....
아무렴어떻습니까 이제부터는 이따금씩 참여를 할생각입니다
오늘은 건강하게 열심히 일하고 있을 우리가족들과 듣고 싶습니다
신청곡은 서영은에 혼자가아닌나 입니다. 조금은 어색하네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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