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와요!
유진영
2015.10.29
조회 65
밤새 환경미화 일하고 아침 한 시간 자고서 피곤할텐데도 저 병원 간다니까 따라와준 울 신랑 한편은 미안하고 나 어린애 아닌데하며 툴툴거렸네요 일하는 움직임이 많아 그런지 암만 먹는 음식 챙겨주어도 잘 먹지도 못 하면서...여보 ~나 보기보다 씩씩하거듣~당신 몸이나 챙겼으면 해 나두 스스로 잘 챙길께요!사랑해요!! 유 재하의 그대 내 품에요~결국엔 부부의 정이 최고란걸 깨닫는 요즘입니다 암만 튀격 태격 해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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