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주동안 정신없이 바쁘다가....
모처럼 여유 부려보는 오후 시간~
미리 신청곡도 올려볼 만큼 ㅎㅎㅎㅎㅎ
조으다 조으다~~~
(바른 우리말을 써야 하겠는데 ㅎㅎ..ㅋ
이 들뜸을..잠시 즐기며~
노동의 참 가치를 아는 많은 분들과~
함께 들으면 좋겠구나~싶은 음악들..
함께해여~^^
사랑하고 싶소- 정태춘
어느날 귀로에서- 조용필
사랑이란 말이 어울리는 사람- 장범준
그리운건 너- 홍광호
자유- 안치환 -오늘이 좋다
청춘- 산울림 (김필)
(요즘 응답하라 1988-예고 음악에 더 가슴쿵~ 하고 와닫는 음악)
20대 청춘 적에도 들었을 적에도 뭉클 했던 노랜데..
지금 들으니...더더 뭉클한....노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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