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합니다
김명혜
2015.11.18
조회 46
22일이 23주년결혼기념일이네요. 엊그제 결혼한것 같은데 벌써 강산이 두번이 변했네요. 그동안 힘들고 어려웠던일도 많았고 아픔도 있었고 즐거웠던일도 많았네요. 그동안 가족위해 열심히 일만하느라 쉬지도 못한 신랑도 고맙고 말썽한번 부리지않고 착하고 예쁘게 자라준 우리세아이들 모두 고맙고 감사하고 앞으로 더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올해도 쉬지못하고 일해야하는 우리신랑이 가장좋아하는 조용필_ 바람이 전하는말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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