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은 사랑하는 아내 종미의 생일이랍니다~~~~~^^*
많이 많이 격하게 축하해 주실거죠.......
여유로운 오후시간에 박.가.속 들으며 웃기도 하고,
슬픈 사연이 잇으면 눈물 짓기도 하면서 잘 듣고 잇더라구요^^*
깜~~~짝 선물 해주고 싶어서 부족한 글솜씨로 사연을 보내 보네요^^
사랑하는 제 아내는 " 늘 웃는 모습으로 지내는 긍정의 아이콘이지요..."
자원봉사하는 공부방에서 아이들이 "미소천사"라고 부르지요 ㅎㅎㅎ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작은것에서도 행복을 느끼는 아내가 참 좋아요^^*
지금처럼 건강하게, 소박하게, 내려 놓으면서 잘 살아보자!!!!! ㅋㅋㅋ
신청곡 - 윤종신 - 내사랑 못난이, 이현 - 내꺼중에 최고
자.탄.풍 - 그렇게 널 사랑해, 너에게 난 나에게 넌
팀 - 사랑합니다, 조용필 - 바운스, 이젠 그랫으면 좋겟네 중에서...
희망사항 : 식물 키우기를 좋아하는 아내라 홥누 선물 꼭 주고 싶네요^^*
목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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