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같은 예쁜 큰 딸과...^^
이금하
2015.11.20
조회 108

예쁜 큰 딸과..함께 했어요

같은 미소..^^

친구같은 이쁜 우리 딸..

미안해..

바쁘다고 잘해준것도 없는데

대학 생활도 열심히 잘해주고

동생들도 잘 챙겨주는

우리 이쁜 딸..



너무 많이 고마워..^^

너무 이쁘죠..^^


초등학교때부터 가요속으로를 함께
들었거든요^^

방학때면 가게에서 가요속으로를
같이 들으면서 계산기 가져다가
퀴즈도 풀어주고
배달간 사이
재미있는 사연이 나왔다며
대신 전달해주고..ㅎㅎ


초등학교때 윤태규의 마이웨이를
따라 부르던 우리 딸..ㅎㅎ
어느날 부르는데 정말 신기 했었거든요

우리 딸이
정말 좋아하던 노래인데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자전거 탄 풍경
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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