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하루종일 회색빛입니다.
도시에서도~~
지방에서도~
고향이 지천인데 못가는 맘이 짠합니다.
홀로이 김장준비하느라 매일매일 분주하신 울엄마!
사랑하는 맘 표현 못했지만
생신을 몇칠전 지났습니다.
겨울잠바 사서 보냈드랬죠.
옷선물 사드리고 칭찬 받은적 별로 없지만,
그 투털데시는 모습도 다 아름다운 요즘입니다.
스스로 다짐합니다.
마음을 넉넉히 둘것!!
브로콜리너마저- 유자차
김광석-그녀가 처음울던날
하림- 사랑이 다른사랑으로 잊혀지네.
장은숙-못잊어
김미성-아쉬움

지방 관공서에서...
나순화
20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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