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이 생긴다면!!!
이은영
2015.12.10
조회 69
제가 낳은 아들이 꼭 외계인 같아요.
말도 안통하고 남같습니다.
오늘 날씨가 흐려선지 더 우울하고 속상하네요.
가족이라서 말한마디에 더 상처받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그대먼곳에' 신청합니다.
노래로 위안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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