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유진영
2015.12.09
조회 64
전 제가 생각해도 맘이 여려요.그래서 많이 상처도 받고 일부러 아닌척 하니까 오해도 종종 받죠.오바한다구요~남들은 모를지라도 제 맘은 아니라는걸 제가 아니까 괜찮아요.울 신랑은 오바한다고 매일 지청구 하지만요~ 그래도 울 신랑 진심은 늘 절 응원하는 든든한 빽이지요~자야.사랑해~고맙고 감사요! 조용필의 단발머리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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