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남편
이난희
2015.12.08
조회 94
우린 동생이원희의소개로 80년2월16일에 만나 1년간은 하루도 빠짐없이 만나86년2월16일에 결혼했어요 해병대군대간동안에 한차례헤어짐의시련을겪고 결혼하면 꿈과같은 결혼생활이 될줄알았는데..그게아니데요~구름과비와 햇빛을 겪어가며 이제 안정과 언제 그렇게 늙었는지보고있으면측은하고애잔하네요 참 잘생겼었는데...그렇치만 오래된 묵은지 처럼 더깊은 사랑이느껴지네요 참 기억속에 멜로디로신청할걸그랬나 신기하게 만날때마다 다방에서이노래가 울려퍼졌어요 신청합니다"윤형주의우리들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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