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특집 덕분에 포크송 맛을 제대로 본날 이었습니다..ㅋ
레인오부 선곡표에 좋아요~ 를....거의 다 누른듯 함.ㅎㅎㅎ
이대로 끝내기엔...
너무 아쉬워여~~~(앵콜~ 앵콜~~ 앵콜~^^)
그중에 제가 좋아라 하는 분들 몇분더..ㅎ
추가해 보렵니다 ㅎ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자전거 탄 풍경 - 내안에 깃든 너..
남쪽 끝섬 - 하찌와 TJ - 어느 오후
얼마나 좋을까- 강산에 -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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