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어나자!
유진영
2015.12.14
조회 56
며칠 전에 군대보낸 아들 땜에 보고파서 몸살중예요.울 신랑하는 말 ~나라지키려 간 거거든.. 자랑스럽게 생각해~이렇게 위로하네요. 그말 듣고 저도 다시 힘내려구요.아들~몸 조심하고 네가 자랑스러워! 엄마도 네 걱정않하고 입대하기전에 네가 한말,,엄마 내걱정말고,엄마나 아프지마. 그말땜에 엄마 다시 힘낼께.김 광석의 일어나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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