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주부입니다
계약직으로 근무8년차입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매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여 몇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내일 당장그만 둔다고 더이상은 못버틴다고 한지도 어언 8년
올해도 기도로 시작해서 잘 견뎌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희망곡 나훈아의 사랑

새해에도 직장에서 잘버터낼 수 있기를 희망하며
한상연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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