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대에 입대하기 전 1년여 동안
친구 누이가 근무하는 가방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한적이 있었는데
문득, 그시절 만났던 여자친구와 이맘때쯤 음악다방에서 듣던
조용필씨의 '그 겨울의 찾집'이 생각나면서 그리워집니다.
승화씨 오늘 5시 지나서 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용필 '그 겨울에 찾집' 신청합니다.
한경택
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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