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목이말라~~^^
이렇게 시작되는 산울림/ 어머니와 고등어
신청합니다
한밤중에 웃음이 터져나왔든적이 혹시 있으신가요~
저는 어제 잠이않와서
거실소파에 길게누워서 잠쉬 쉬고있는데
왜그렇게 웃음이 터져나왔는지
참는다고 혼났네요
인생을 그렇게 오래살지는않았지만
이것저것 지나온시간들과 삶의모습들을 생각해보니
슬픈일 부질없는일 기쁜일 웃음나는일..
살다보니
한밤중에 웃음이터져나와 참느라고 혼난
이런날도 있구나 싶네요
신청곡 들려주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