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응답하라 1988에 빠져있는 학생입니다.
응답하라 1988을 보고있으면 그 시대에 살아보고싶을 정도로 포근하고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특히 라디오로 사연을 보내고, 듣고, 노래 한곡마다 반응하는 것을 보고
라디오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방학내내 계속 라디오에 집착(?)하는 중입니다ㅎㅎ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 옛날 노래들로 행복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 신청곡 꼭 틀어주세요!!!♥
최호섭 - 세월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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