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바쁘다고..
이옥현
2016.01.20
조회 44
이번에 남편친구 아버님께서 병환으로 돌아가셨어요~
몇년동안 앓으셨다고 하는데..
저희부부는 제친정에 다녀오느라 경남양산으로 내려가지를 못했네요
미안한마음에 사연올립니다
남편 결혼하기전부터의 친구들이고 신혼때부터 와이프들도 같이해서
부부 일곱팀이
자주 모이곤 했었는데 우리도 여기경기도로 이사온 이후로는
자주 볼수가없게 되었지요
다음에 부산갈일있으면 한번 들렀다오려고 합니다
신청곡.......( 푸르른날 ; 송창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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