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제가
많이 성숙해지고 베푸는마음도 많이 넉넉해진것같아서
아주 다행스럽게 여겨집니다
그래서 자축하고 싶답니다 ㅎ ㅎ
예전에는 남한테 하나를받으면 하나도 않갚아서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그런데 요즘저는
받은만큼은 갚아야된다
은혜는 갚아야 하는거다 ~
않갚으면 준사람도 얼마나 섭섭해 하겠어요~ ㅎ
설이 다가오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설을 전후로해서 중대결정을 내릴려고해요
집을 알아볼까 합니다
이사는 아주싫은데.. 어쩌지요..
영화주제곡
좋은곡으로 한곡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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