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저 오늘 울동네 주민센터에가서 봉사하고 왔어요 ~ㅎ
이렇게 뿌듯할수가 없네요
자신만을위해서 사는것도 좋지만
지역주민들 위한일에 동참했다는 것이
큰기쁨으로 마음에 자리하네요
이젠 시간이나면
주민센타 뿐만이 아니라
복지관 같은곳의 봉사도 하며
또 지역 어르신을위한 봉사도하며
마음의여유도 가져볼까 합니다~~
오늘날씨는 많이추웠지만 센터에서 나누어주는
따뜻한 유자차를 서로나누며 보람된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신청곡~
사람이 좋다 ~~~이창휘
행복해요~~~~ 추가열
나팔바지~~~~~싸이

안녕하세요 ~~^.* ~~~~~
박지선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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