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신청곡제출
박찬웅
2016.01.27
조회 52
저는 군대동기한테 소개를 받은 예쁘게 생긴 소녀와 깊은 사랑에 빠져서
연애를시작했습니다 그 소녀는 별로말이 없고 그냥 내가하는 말만 다소
곳이 듣곤 했습니다 한 2년쯤 열렬한 사랑을 했는데 갑자기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습니다 나는 왜그러느냐고 물었더니 아무말도 안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달려가 버렸습니다 나는 눈물이 핑 돌면서 넑을 잃고 말았는데
그때 야외 커피숍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 있었는데 이 노래가 나를 더욱
슬프게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이 노래를 들으면은 그때 그 소녀가 생각
납니다 지금은 어디서 결혼해서 잘살고 있겠지요
노래는 " 얼굴 " 가수는생각안나고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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