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합니다.
엄민호
2016.02.12
조회 145
대학 친한 친구가 즐겨부르던 노래가 비오는 오늘 더욱 듣고싶네요.
한잔걸치면 기타를 튕기며 캠퍼스에서 노래를 부를때면
어김없이 여학생들에게 둘러쌓여 인기 짱이 었던 녀석..
이장희 바람에 하얀 꽃잎이 하나 둘 떨어질때면... 하던 노래..
...... 잊혀진 사람 으로 끝나던 노랜데.. 제목이??
사월과 오월 노래이던가요..
화 ...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이런 날은 이런 노래가 듣고 싶은데.. 부탁해요 승화님..
승화님 목소리로 들을 수만 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그건 꿈일테고요..ㅎ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