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는 길목에서
임진택
2016.02.03
조회 64
안녕하세요?
박승화씨
아침에는 쌀씰히더니 이제는 날이 조금 풀렸네요!
벌써! 내일이 입춘이군요!
이젠 혹독한 추위도 한풀 꺾기게 지요!
항상 CBS를 애청하는 애청자입니다.
입춘이 지나면 이젠 서서히 봄이오고 봄날의
추억이 그리워지는 오후이구요!
박승화씨!
신청곡 하나 할게요!
김필의 애닳는 목소리의 "청춘"을 듣고 싶어요!
거절하지 마시고 보내주세요!
항상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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