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정미경
2016.02.18
조회 71
승화친구야!
오늘 정미경친구가 생일이야.
친구가 추카추카 좀 해주라.
남편은 낚시를 간다고해서
마누라생일은 전화로 땡.
아들들은 추카케익으로 땡.
승화친구목소리로 추카를 들으면
행복 백배가 될것 같아.
"녹색지대"~사랑을 할거야.
부탁 좀 하자.
모두를 사랑을 해야지.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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