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슬퍼지는 내 모습..
김대규
2016.02.23
조회 65




신청곡입니다..

■ 양홍섭 <슬퍼지는 내 모습>


이제 2월도 많이 지나갔네요..
다음 주면 3월이 시작되는 걸 보면 말입니다..
어제 밤에는 갑자기 눈이 내려서 좀 뜬금없기도 했지만, 그래도 때가 때이니만큼 이제 조금 더 있으면 봄이 오겠지요..
나이가 조금씩 들면서 겨울이 싫어지는 건 비단 저만 그런 건 아니겠지요.. ^^;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고 하던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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