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꿈이 응원단장인 중학생입니다
오늘은 우리엄마의 43번째 생신입니다.
엄마가 일하시면서 듣는 라디오가 박승화의 가요속이라고 해서 사연올려봅니다.
혼자서 저랑 동생을 키우시고, 항상 고생하시는 우리엄마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엄마, 사직구장에서 시구하고 단상에 올라가서 응원하는 그 열정으로 공부 열심히 해서
꼭 멋진 응원단장 될게요. 생신 축하해요.
신청곡은 우리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이승철의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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