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43번째 생신 축하
윤원근
2016.02.23
조회 67
안녕하세요.꿈이 응원단장인 중학생입니다
오늘은 우리엄마의 43번째 생신입니다.
엄마가 일하시면서 듣는 라디오가 박승화의 가요속이라고 해서 사연올려봅니다.
혼자서 저랑 동생을 키우시고, 항상 고생하시는 우리엄마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엄마, 사직구장에서 시구하고 단상에 올라가서 응원하는 그 열정으로 공부 열심히 해서
꼭 멋진 응원단장 될게요. 생신 축하해요.
신청곡은 우리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이승철의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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