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월도 하순이 됬네요 오늘은 정월 대보름이라고 하지요
대보름이 지나 1월 17일은 61번째 맞는 생일 입니다 보통 진갑이라고 하구요 지난 토요일날엔 멀리 살고 있는 10달된 예쁜 우리 손녀딸과과 합께 아들내외가 왔다가 어제 일요 일날 갔씁니다
생일이 수요 일이라서 미리 주말에 케익도 사고 알콜 도수 도 없는 와인도 사와서 토요일날 저녁에 간단히 촛불켜고 와인도 한잔 했거든요 저희 가족은 모두가 *술* 을 못마신답니다
어느덧 환갑을 지나 진갑이 되였네요 가는 세월 막지 못한다고 하더니만 진짜 세월도 빠르구요
60 은 60 킬로 70은 70킬로 로 간다고 하더니 진짜 세월이 빠르네요 금년 생일땐 남편과 합께 2박 3일 가까운 곳으로 한바귀 돌면서 콧바람이나 쐬고 올 계획입니다만 날씨가 좋아야 할탠데 하는 걱정이 앞서네요
즐겁게 여행 갔다올수 있도록 * 승화* 씨 응원해 주세용 용 용
* 묻지 마세요 * 가는세월 ** 신청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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