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사노라면
김동철
2016.03.03
조회 56
집사람이 55세 늦깍이로 대학원에 진학해서 오늘 첫수업입니다 . 2년반동안 뒤처질까봐 걱정이 많은데 잘 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지금까지도 열심히 살아 온 것처럼 꿈을 실천하는 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 박현숙씨 사랑하고 축하합니다 열심히 외조 할께 건강히 공부하세요 수업 들으러 5시 20분에 출발 합니다 신청곡은 5시반쯤 나오면 같이 들을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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