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서 본듯 합니다.
3월-물 오름달 ~,, 파릇 파릇 산과 들에 물 오르는 달~^^
오늘. 여기저기 신입 아이들도 활짝 물 오를듯~ ^^
자라라
이세상의 꽃들아.
푸르른 너의 모습 보면서
꿈을 키우는 작은 소망들을 위해
날아라
이세상의 꿈들아
꽃들이 전하는 향기 맡으며
노는 나비들 처럼 자유로워라 ...(식물원 가는 길-가사 중에서)
아에이오우-[ 예민]- 식물원 가는 길
하늘 위에 눈으로 - 정태춘, 박은옥
개구장이- 산울림
봄 - 한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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