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픕니다.
송은영
2016.03.11
조회 102
어제 2살 배기 아이를 방치해 죽인 부모
어떤 변명을 하든 그건 용서받을수없는 겁니다.
신원영 군 공개 수배 내렸는데 꼭 살아돌아
오길 바랍니다. 원영아. 많은 사람들이 너가
돌아오길 기도한단다. 화가납니다.
저또한 아이를 갖고 싶은데 갖지 못하고 있는데
많은 부모님들은 아이를 먼저 생각하는데 그사람
들은 아이가 자기 소유물로 생각해 그런 짓을 벌렸겠지요.
많은 아동학대 사건중에 안따까운 사연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부모라는 이름으로 학대는 하지 맙시다.
어른으로써 정말 해서는 안될 짓입니다.
정말 사랑으로 한 인격체로 키워줍시다.
마음이 아픈 하루네요.
신청곡은 god 촛불하나
변진섭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둘중에
하나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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