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 때 인연이 되어 지금 43살이 될 때까지 참으로 많은 추억을 공유하고 서로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해온 김성규 형의 44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싶습니다.
요즘 하던 사업에 문제 있어 어려운 상황에 있는데요.. 그래도 오늘은 생일이니 만큼 기쁘고 행복한 하루 되었으면 합니다.
성규형.. 지금 처럼 건강하고 가족들 모두 형과 함께 행복하길 바라.
멀리서 나마 함께 식사는 못하지만 가요속으로를 통해 내 축하의 맘을 전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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