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전 오늘 (3월 9일) 11시 19분에 사랑하는 우리 아들(지찬 : 태명, 복덩이) 이 엄마 배속에서 나왔음을 알린 날 입니다.
내가 태명을 복덩이라 불렀죠.
사랑하는 지찬아
엄마. 아빠의 아들로 태어나서 정말 고마워.
이제 올해 고 3이니 더욱더 모든일에 열심하고
하나님의인도하심으로 바라는 대학에 입학하도록...
고3 인데도 올해도 교회서 친양부장하고 있는데
맡은일에 열심인 아들 최고야.
아들 생일 축하한다.
사랑하는 근아씨
오늘 아들 생일이지만 18년전에 아들 낳는 라고
수고 했어요.
항시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힙니다.
듣고 싶은 노래
한동준의 너를 사랑해
유리상자의 신부에게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가람과 뫼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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