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듯...직장을 구하기 시작한지도 9개월이 지나서 1년을 바라보고 잇어요.
작년여름에 어찌어찌하여 다니던 곳에서 나왔거든요.
올해시작하면서 올해는 되겟지 되겠지 햇는데요..벌써 봄이 오고 여름도 올려는지 날이 많이 더워지네요.
힘들때 가요속으로 들으면서 예전 추억에도 잠기면서 그러고 지내고 잇어요.
참..어제 유리상자 라이브 카세트 테이프가 서랍 깊숙히 잇더라구요..
그래서 들었어요. 저 잘했죠?
요샌 카세트 플레이어도 많이 없어서 잘 들을 수가 없어요.
그래도 저희집엔 하나 있어서 안버리고 잘 가지고 잇어요. 가끔 듣기도 하구요.
이현석 학창시절 들려주세요.
학생때 공부 열심히 햇으면 좀 빨리 취업할 수 잇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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