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사연 올립니다....다들 건강하시다는건 항상 라됴를 듣고 있기에
알고 있습니다만....그래도 환절기..조심들하시고...건강하세염...
울 회사 막내가 입사한지..벌서 2주가 넘었네염
헐헐..뭐..막내라 하지만..
벌써 아이가 셋인....아빠랍니다....헐헐
일을 넘 열씨미 해서....제 업무가 아주 편해졌답니다....
항상 몸바쳐서 일하는 우리 막내에게...물어봤더니...
헐...힙합을 듣고 싶다네염...ㅜㅜ
스웩을.....느끼고 싶답니다.....(*지금 젤루 바뿐 시간인지라...리듬타고 싶나봐여)
그런의미에서 승화 형님이 신청곡 해주셔야 겠네여..안그럼..퇴근 안한답니다...오늘은 금요일인데...ㅋㅋㅋ
신청곡 리쌍 의 " 광 대"
들려주심이 어떨런지요~~~
귀가 빠지게 기울이고 있으니....꼭 부탁드려염...
아... 이름이 빠졌군요....
이름은 손 명 준 입니다...
제이 알디 막내 손명준 열씸히 일해서 고맙고
앞으로도 손발 척척 맞는 팀원이 되길...빈다..........
꼭 꼭 꼭~~~ 틀어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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