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
이현경
2016.03.30
조회 155

잠시 동네 마을 문고 다녀오는 길에
초등학교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는 봄입니다.^^

요즘은 줄넘기를...바닥으로 굴리더군요~ ㅎㅎㅎㅎ


마음을 다해 부르면- 이소은, 윤도현

내 어린날의 학교- 양희은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 예민

봄봄- 양양

보리울의 여름-(아이들의 합창)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