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 마..
김대규
2016.03.27
조회 215




신청곡입니다..

♣ 하수빈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 마>


이제 3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이 됩니다..
곧 4월이 온다는 이야기이니 이제 봄이나 다름없다는 의미이기도 하겠지요..
예전에는 겨울을 참 좋아하기도 했었는데, 나이를 한살 한살 먹으면서 추운 게 싫어지다 보니 매년 겨울만 되면 봄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지내곤 합니다..
이젠 봄꽃들도 하나둘 피어나기 시작할 텐데, 그 풍경이 무척이나 보고 싶어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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