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평일의 끝 금요일입니다.
우울하고 힘들고 바쁜일상에 곁에 따듯한사람들이 있길 바라지만
요새 주변사람들도 모두 바빠서 외롭고 회의감이 들때도 있었어요
그러던중 슈가맨이라는 프로그램를 통해 러브홀릭의 놀러와를 듣게됬는데요
한동안 프로그램의 로고송으로 듣다가 완곡을 들으니까
왜이렇게 기분이 좋고 위로가 되던지요
금요일에 유독 더 이노래를 듣고 싶어져요 누군가 이렇게 전화해주면
좋겠다 하고요. 박승화의 가요속으로에서 전화해주는거다 생각하고
러브홀릭의 놀러와 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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