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김영란
2016.04.07
조회 43
비가 오더니 날이 더 깨끗해졌어요. 봄은 또 오고 또 가겠죠.
엄마와 언니 셋이 벚꽃 구경 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계절마다
좋은 추억들이 있어 행복하네요.
김윤아의 봄날은 간다 신청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