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선영
2016.04.12
조회 38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요즘은 sns가 있어 많은분들이 축하글을 올려주어
그야말로 행복이 넘쳐나는 하루입니다.
내나이 어언 50하고도 하나인데...
지나온 세월이 참 꿈만 같습니다.
전오...지금이 젤좋아요.항상 한결같은 맘으로 바람막이가
되어주는 남편. 예쁜딸 멋진아들..

오늘은 참 많이것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신청곡까지 들려주신다면 세상다 얻은듯 할겁니다.
강영숙...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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