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아이들 키우며 직장생활을 같이 하느라 정신없이 살아왔는데
요즘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어 잠시 쉬는 중입니다
모처럼의 여유를 알차게도 보내보고 정말 정말 아무것도 하지않고
놀아보기도 하고 즐겁게 보내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갑자기 많은 시간이
주어지니 노는법도 알아야 논다고 무얼 해야할지 아직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박가속과 함께 보내는 여유있는 오후도 하루의 즐거움입니다
김광석 다시 부르기 꼭 가보고 싶습니다 김광석 노래도 넘넘 좋아하지만
출연하시는 분들도 다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라 꼭 가보고 싶어요
당첨되는 행운이 저에게 온다면 즐거운 추억이 될것 같아요
항상 박가속을 애청하고 아끼는 사람입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박가속이 영원히 이어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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