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적 김광석의 노래 참 좋아했습니다.
그렇게 쉽게 세상을 버릴줄 누가 알았을까요.
남편도 저도 참 좋아 하는 가수입니다.
가슴을 울리는 멜로디 목소리 정말 귓가에 아직도 맴도는거 같네요.
김정훈PD님 승화님 최지혜 작가님 저 꼭 그 공연 보고 싶습니다...ㅎㅎ
항상 옛추억을 끄집어 내어 행복을 안겨주는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매일 매일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듣고 있습니다.
부디 꼭 체택이 되어 아름다운 추억과 행복을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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