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비바람이 무섭게 불어서 밤잠을 제대로 못잤어요.
오늘 저녁에 모임이 있어 모처럼 미용실에 가서 머리도 예쁘게했는데 여전히 바람이 많이 불어 보자기라도 뒤집어쓰고 가야하나 걱정됩니다~ㅠ
이지연씨의 바람아 멈추어다오~듵으면서 제발 바람이 멈춰지기를 바래봅니다~ㅎㅎ

바람아 멈추어다오~신청요~김광석 다시부르기에도 초대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김경화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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