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아 멈추어다오~신청요~김광석 다시부르기에도 초대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김경화
2016.04.17
조회 35
어제는 비바람이 무섭게 불어서 밤잠을 제대로 못잤어요.
오늘 저녁에 모임이 있어 모처럼 미용실에 가서 머리도 예쁘게했는데 여전히 바람이 많이 불어 보자기라도 뒤집어쓰고 가야하나 걱정됩니다~ㅠ
이지연씨의 바람아 멈추어다오~듵으면서 제발 바람이 멈춰지기를 바래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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